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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투어

더베이커스가든카페 - 동네에 예뿐 카페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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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메퀸입니다~~^^

 

 

이번 주는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특히나 신경 써야겠어요~

 

 

햇살 좋았던 이번 주말

 

저희 동네 신상 카페가 있어 방문해 보았어요.

 

오픈한지는 조금 된듯한데..

저는 오늘 처음 방문해 보았네요.

 



 

 

저는 처음 체험하게 될
로봇 서빙!! ㅎㅎ
기대 기대~

 

 

 

 

 

실내는 생각보다 넓고 깨끗했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가구와 조명도 잘 어울려 보여요~

 

 

 

 

 

생각보다 많은 빵 종류와 디저트

그리고 브런치 메뉴까지 다양한 카페였어요.

피자는 화덕으로 바로 구워 나오는 듯했어요.

기대가 되네요.^^

 

 

 

 

 

오늘 언니와 저는 간단히 브런치를 먹어보기로 했어요.

이곳에 있는 화려한 빵과 디저트 모두 먹어 보고 싶었지만..

배가 하나인지라..ㅋㅋ

다음 기회로 미뤘네요.

가까운 곳이니 맛있다면.. 자주 와야겠어요..^^

 

 

 

 

 

커피가 먼저 나와 받아 오고..

자리에 착석!!

음~ 카페라테 맛!! 좋네요.

아직은 아이스가 좋은 요즘입니다..^^

 

 

 

 

 

로봇 서빙을 못 찍어..

예전에 언니가 찍어둔 동영상!! 접수

맛있게 드세요~ 야옹!! ㅋㅋ

신기방기 하네요.^^

 

 

 

 

 

가성비 괜찮은 브런치 카페 같아요.

여자 둘이 먹기 충분한 피자!!

 

화덕피자를 직접 구워주는 카페였어요.

바로 나와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서

야외에 마련된 자리에서 즐겨도 되겠더라고요.

 

커피도 브런치도 맛있어서..

다음에 또 올듯합니다.

 

 

 

점점 코로나가 왜 이리 심해지는 걸까요ㅠ.ㅠ

더더욱 추워지는 겨울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생활 방역 더욱 철저히 지키고..

모두 모두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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